안녕하세요. 자유를 꿈꾸는 여행자 마린 블로그 열게된 마리닝입니다^^ Marin : 바다의 해양의 바다와 관계가 있는 바다에 서식하는 바다에서 사는 해병대 등의 뜻을 지닌 마린은 저희집 고양이 이름입니다. 제가 바다를 너무 좋아해서 붙여준 이름이고 정식이름은 아쿠아마린입니다. 어릴때 고양이가 막 태어나면 고양이 눈이 모두 블루색인걸 모르고 저는 마린이 눈색이 특별히 파란색이라 아쿠아마린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. 그러나 크니 역시 달라지더군요. 그래도 집사가 바다를 정말 사랑해서 마린이라는 이름은 참 잘붙였다고 생각합니다. 바다에 가지않아도 바다를 늘 곁에 두는 기분입니다. 길냥이 엄마 아빠사이에 태어난 아이라 기를 곳이 없어 데려온 초보 집사라 아는게 별로 없어서 그랬습니다. 고양이 키우며 잘 몰라 ..